최종편집 : 2020-01-23 10:26 (목)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사건 단서발견” 국민청원 글 올라
상태바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사건 단서발견” 국민청원 글 올라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0.01.05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은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사건과 관련, 단서가 발견됐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전북대 수의대생 이윤희양 실종사건 해결을 위한 단서가 발견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청원글을 통해 “최근 방영된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영으로 인해 사건 해결에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며 “프로그램 시청 중 수첩을 비춰준 화면에서 범인이 남겼을지 모르는 필적을 발견됐다는 소식이 네이버 ‘그것이 알고싶다’ 까페에 알려졌다”고 밝혔다.

청원인은 “이 필체는 평소 이윤희 양의 필적과 상당히 다르고 이 의견이 현재 네이버 까페의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첩에 남긴 필적과 조사받은 용의자들의 필적 대조부터 이뤄지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도내에서 가장 유명한 미제사건 중 하나인 전북대 수의대 이윤희 양 실종사건은 사건발생일 지난 2006년 6월6일 이후 현재까지 그 어떤 실마리도 찾지 못한 채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정석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수흥 예비후보(익산 갑) 출판기념회 성황
  • KCFT 노조 파업 장기화…경쟁력 적신호
  • 2020 CKEF 캄한 경제문화교류 포럼 개최
  • 영광 한빛원전 ‘안전’ 어떻게 담보하나?
  • 정읍시의회 한빛원전 특위, 월성원전 방문…시민안전 대책 모색
  •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청정도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