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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대학생활 통해 미래위한 기회 만들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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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대학생활 통해 미래위한 기회 만들어 나갈 것"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01.01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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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시각디자인과 3학년 이유진씨 경자년 새해 각오

경자년 새해 편집디자인을 꿈꾸며 비상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이 있다.

주인공은 전주대 시각디자인과 3학년 이유진씨.

이 씨는 디자인 분야 중 편집디자인으로 진로를 설정하게 된 계기는 올해 실무와 비슷한 작업을 하면서 부터다.

편집과 관련된 에디토리얼 디자인 수업에서 다양한 전공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는 이 씨는 “잡지나 DM, 브로슈어를 디자인하면서 나만의 편집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면서 “딱딱하고 무거운 작업인줄만 알았던 편집이 레이아웃 방식이나 자신이 어떻게 표현하는 지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편집디자인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이 씨는 진로가 설정된 이후 본격적으로 교내 프로그램 참여와 취업지원실의 도움을 받아 좀 더 취업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첫 번째로 이 씨는 교내 프리잡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실무 감각을 익혔다. 평소 관심이 있던 디자인 회사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사소한 일 하나하나 까지 배웠다. 

 

이 씨는 “프리잡 경진대회를 하면서 많은 과제들을 병행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아이디어 제시부터 기업탐방 과정에서 대표 미팅시간 조율, 발표 준비까지 시간이 부족한 일들이 많았지만 선배들과 취업지원실의 도움으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었다”고 힘겨웠던 프리잡 경진대회 과정을 전했다.

두 번째는 취업 준비 과정 중 이 씨가 평소 가장 어려워 했던 자소서를 취업지원실의 도움을 받아 전체적인 틀을 구성했다.

자소서 관련 설명회나 수업에서 큰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이 씨는 “취업지원실의 자소서 컨설팅은 1:1 맞춤형으로 진행돼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취업지원실에 고마움을 전했다.

경자년 새해 남다른 각오를 품은 이 씨는 “4학년을 앞두고 졸업전시회와 포트폴리오까지 무사히 마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면서 “이번 겨울방학에 어학연수를 통해 자기계발에 힘쓰는 것은 물론이고 미래를 위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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