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전북 부안군 민간 체육회장에 안길호(68)씨가 28일 당선됐다
안길호 당선인은 선거인 106명중 100명이 참여할여 69명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 28일 부안 실내체육관에서 14시부터 18시까지 선거투표를 진행했다.
이번선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 자리에 겸직하는것이 부당하다하여 전국모든 지자체에서 실시돼고있다.
부안=이헌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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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전북 부안군 민간 체육회장에 안길호(68)씨가 28일 당선됐다
안길호 당선인은 선거인 106명중 100명이 참여할여 69명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 28일 부안 실내체육관에서 14시부터 18시까지 선거투표를 진행했다.
이번선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 자리에 겸직하는것이 부당하다하여 전국모든 지자체에서 실시돼고있다.
부안=이헌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