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신문, ‘맑은물 부어주기 운동’ 시회공헌 기여 인정돼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 발행인이 지난 26일 ‘2019 대한민국을 빛낸 10人 대상 시상식’에서 언론미디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경제연합(이사장 박희영)과 염동렬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이 시상식은 이날 라마다서울호텔 2층 신의 정원에서 이수성 前 국무총리 등 국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수상자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마라톤 영웅 황영조 선수, 산악인 허영호, 방송인 송해, 임권택 영화감독 등이 수상한 바 있ㄷ.
김재덕 발행인은 이번 수상에서 ‘언론미디어부문’ 대상을 받았는 데 ‘맑은 물 부어주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사회적 공헌에 앞장 선 것이 인정돼 대상을 받게 됐다.
김 발행인은 수상 소감에서 기존 수상자에 대한 경하의 뜻으로 이야기를 이었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으로 대한민국을 세계로 이끈 등불이다. 오늘 나도 등불의 주인공이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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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공탁금 사기쳐서 편취 해간 돈. 고소만 하지 말아 달라 애원해서,,, 기다리고 기다려준지가 언 십년이지요.
살려달라 빌길래 무일푼인. 사람 다시 들어가서 살게하면 뭐하나 싶어. 변제할때까지 기다려주고있는데,,,
이제와서 은혜를 원수로 갚는 파렴치한 인간이다.
남의 돈 갚는 양심을 가져 보시죠..쫌!!.
봉사니? 돈을 얼마 벌었니... 떠들지만 말고 남의 돈. 입금 시키고 인간답게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안되죠.. 사람이라면
말하는 짐승들이 판을 치니,,,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