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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읍 봉황산 주민친화형 자연생태공원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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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읍 봉황산 주민친화형 자연생태공원 ‘탈바꿈’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9.12.26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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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봉황생태공원 조성사업 전라북도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중 유일 선정 
-오는 2022년까지 58억원 투입... 자연학습장 및 생태탐방로 등 조성  

 

임실군이 임실읍에 소재한 봉황산을 주민친화형 자연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킨다.   

26일 군에 따르면 봉황생태공원 조성사업이 2020년 전라북도 자연환경 보전 이용시설 중 유일하게 신규 사업으로 채택돼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군 봉황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도시 및 자연 지역에서 생물이나 생태계를 접할 수 있는 공원으로 생태계의 보전 및 생물의 다양성 보호를 주된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군은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생태적으로 훼손된 봉황산의 생태구축과 우수한 생태환경 복원을 통해 주민의 건강, 휴양,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생태. 문화.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임실읍 이도리 봉황산 일원에 생태탐방로와 자연학습장, 생태복원 숲, 숲속 전시장 등을 조성해 주민친화형 자연생태공원으로도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내년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주민설명회 등 지역민들의 의견수렴 등 절차를 마친 후 임실읍 인근 도심 전반의 생태환경 탐방 및 도심 둘레길과, 봉황산 생태공원 사업지구의 생태, 문화, 역사 학습 공간과 연결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봉황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심 민 군수를 필두로 담당공무원들이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북도를 수차례 방문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자연환경 보전 이용시설 중 유일하게 신규 사업에 포함되는 성과를 이뤘다.  

심 민 군수는 “선정에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임실읍의 대표성을 지닌 봉황산을 도시 및 자연 지역에서 생물이나 생태계를 접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주민의 건강, 휴양, 정서생활 향상에 도움을 주는 주민친화형 자연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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