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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문화예술지표개발 주민설문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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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문화예술지표개발 주민설문조사결과 발표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9.12.15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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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와 문화가 임실군민의 행복지수 높여주는 것으로 결과 나와

 

임실군민들의 행복지수 향상은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예술정책추진이라는 결과가 나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김정흠)는 지난 13일 임실문화원 소회의실에서 ‘임실군 문화예술분야 지표개발을 위한 주민설문조사 결과발표회 및 좌담회’를 가졌다. 

임실군 후원으로 열린 이날 발표회 및 좌담회에는 임실군(문화관광치즈과)을 비롯한 임실군기자단, 임실군문화예술총연합회, 임실군문인협회, 방송댄스동호회, 임실군묵연회, 한국음악협회 임실지부, 한국미술협회 임실지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임실지부, 임실군애향운동본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 및 좌담회는 협의회(문화관광분과위원회)가 ‘임실군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표 개발을 목적으로 설문조사 결과 공유와 문화예술인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설문조사 결과 임실군의 중요도 조사에서 ‘복지’(33.6%)와 ‘문화예술’(37.8%)이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악’, ‘전통예술’, ‘무료공연’ 등에 대해 군민의 참여도가 높은 것을 집계됐다. 

또한, ‘문화예술회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민들의 열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임실읍민 304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분야 총 25문항을 오프라인 방식으로 조사했다. 신뢰도는 변수요인을 제외한 86.5% 수준에 표본오차 ±13.5%이다. 

한편,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인 주민설문조사를 통해서 지역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과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효과성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참고자료를 축적하고 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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