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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오혜은 학생, 장애인재활상담사 시험 전국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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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오혜은 학생, 장애인재활상담사 시험 전국 수석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12.13 2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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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은 학생

전주대 재활학과 4학년 오혜은 학생이 장애인재활상담사 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15일 전주대에 따르면 장애인재활상담사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장애인재활 관련 고등교육 이수자만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전주대 재활학과 4학년생 졸업예정자 전원이 응시해 100% 합격했다. 

장애인재활상담사는 개인의 손상이나 기능제한, 상황적 요인 등으로 일상·사회 생활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진단과 평가, 재활상담 등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활전문가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특수학교 및 공공기관(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복지시설, 직업재활시설 등지에서 일하게 된다. 

전국수석을 차지한 오혜은 학생은 “학과에서 진행된 특강을 통해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고 전국 수석까지 차지할 수 있었다.”며 “졸업 후에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재활학과는 다양한 임상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재활전문가를 양성해 오고 있으며, 보육학 연계전공을 통해 보육학 자격증도 취득 가능하다. 또, 전 교수와 학생이 특강에 함께 참여하고, 그룹 스터디를 진행해 오며 높은 국가자격증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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