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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소통행정 언론인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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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소통행정 언론인 정례브리핑
  • 김진엽 기자
  • 승인 2019.12.13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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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관광농원, 구절초 지방정원, Eco축산, 악성 전염병 방역대책 등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엽)12일 시민 소통행정을 위한 언론인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김정엽 소장은 정읍허브원 라벤더 관광농원과 구절초지방정원 조성,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활성화, Eco축산 청정정읍 조성,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 농업 경쟁력 강화 신기술 보급사업 등 소관 주요업무와 현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정읍허브원 라벤더 관광농원과 구절초지방정원 사업과 관련해 정읍사문화제, 구절초 꽃 축제, 내장산 단풍 등 정읍 대표행사가 가을에 집중되어있어 사계절 토탈관광 육성을 위한 관광상품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라벤더를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정읍을 대표하는 농촌 관광지를 조성해 사계절 토탈관광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한민국 정원산업의 메카 육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구절초지방정원 조성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소비유형의 다양화와 대형유통업체의 성장 등 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지유통과 통합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마케팅의 규모화·전문화를 통한 시장 교섭력을 높여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안정, 편리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악성 가축전염병을 예방해 사회적 재산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읍시 청정지역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기술적 총력을 기울인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차단을 위해 행정, 기관, 농가의 모든 역량 결집이 필요한 시기로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엽 소장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구축과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정읍농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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