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4 17:48 (금)
군산해경, 13일 선박 음주운항 일제단속 실시
상태바
군산해경, 13일 선박 음주운항 일제단속 실시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12.10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13일 음주 운항 일제 단속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연근해 조업 선박, 낚싯배, 여객선, 화물선 등 관내 해상을 운항하는 모든 선박이다.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의 음주 운항으로 적발되면 5t 이상 선박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5t 미만 선박은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또 술을 마시고 수상레저기구를 몰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군산해경은 최근 3년간 12건(2017년 5건, 2018년 3건, 2019년 4건)의 음주운항 행위를 적발했다.

이 가운데 어선이 9건, 수상레저기구가 3건 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음주 운항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강력한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북, 자동차 '품질인증부품생산' 메카로 급부상
  • 배수관 터지며 발생한 싱크홀
  • 기획) 민선 7기 김제시, 살기 좋은 행복한 김제와 시민들이 신뢰하는 수돗물 공급 만전 기해
  • 전주시설공단, 한전과 전기버스용 충전설비 제공 협약 체결
  • [속보]헌재, '신생 매립지, 종전 관할구역과 연관성 없다'
  • 차규근 본부장, 외국인 정책현황과 미래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