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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19 동네복지 성과공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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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19 동네복지 성과공유대회 개최
  • 김영무 기자
  • 승인 2019.12.10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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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10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35개동협의체 위원, 동장, 담당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동네복지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각 동별 동네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3회째를 맞은 이날 성과공유대회에서는 여의동 특화사업인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합창발표에 이어 평화2동·인후3동·혁신동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대표적으로 평화2동 주민들은 행복동네 만들기 사업으로 진행한 ‘요리조리 반찬나눔 사업’을 통해 반찬을 만들어 먹기 어려운 1인 남성가구를 대상으로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음식도 나눠 동네복지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인후3동의 경우 협의체와 주민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폭염대비 어르신 건강관리점검사업, 어르신 냉·족욕 서비스 및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 제공 등을 펼쳐왔다.

시는 동네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35개 동 주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날 성과보고대회를 통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지역 복지거버넌스를 구축,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복지공동체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민선식 복지환경국장은 “올해도 동별 특색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로 좋은 성과를 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이웃을 돌봄으로써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복지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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