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는 9일 절도 혐의로 A(7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21분께 고창군 한 건물철거현장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틈을 타 시가 53만원 상당의 충전식 드라이버를 훔친 혐의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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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는 9일 절도 혐의로 A(7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21분께 고창군 한 건물철거현장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틈을 타 시가 53만원 상당의 충전식 드라이버를 훔친 혐의다. 김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