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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주시 플라즈마 시범사업 추진, 내년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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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주시 플라즈마 시범사업 추진, 내년으로 넘어간다
  • 김영무 기자
  • 승인 2019.12.09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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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시범사업 동의안 상정 내년 1월로 연기

<속보>전주시가 추진하려는 광역소각자원센터 관련 플라즈마 열분해 시범사업이 해를 넘기게 됐다.(관련기사 2일자 1면)
이는 전주시의회가 본회의에 계류 중인 플라즈마 열분해 시범사업 동의안을 이번 회기가 아닌 내년에 상정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전주시의회는 지난 6일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갖고 본회의에 계류 중인 플라즈마 열분해 시범사업 동의안 상정 여부에 대해 논의한 결과 현재 진행 중인 365회 정례회가 아닌 내년 1월  회기에 상정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두 번 부결과 한 번 유보까지 된 안건을 이번 회기에 또다시 상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점과 수정 동의안을 제출할 것이면 미리 미리 보완했어야 한다는 점 등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는 만큼 다음 회기에 상정해야 한다는 데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지난달 13일 시범사업에 대한 의원 전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원회의를 열고 철저한 보완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한편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의 내구연한 만료를 앞두고 소각방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한다며 전주시가 지난 10월 제출한 플라즈마 열분해 시범사업 동의안은 시의회 본회의에서 유보되면서 현재 계류 중에 있다. 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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