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이 주택 담을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7일 오후 10시 15분께 고창군 대산면 연동리에서 A모(62) 씨가 몰던 1톤 포터 트럭이 주택 담벼락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응급처치 등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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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이 주택 담을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7일 오후 10시 15분께 고창군 대산면 연동리에서 A모(62) 씨가 몰던 1톤 포터 트럭이 주택 담벼락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응급처치 등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