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1-23 10:26 (목)
전주시, 야호반월·야호평화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상태바
전주시, 야호반월·야호평화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 김영무 기자
  • 승인 2019.12.08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지역 맞벌이 부부의 초등학생 자녀 방과 후 안전과 생활지도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게 됐다. 이는 전주시가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마을과 주민 주도의 돌봄센터를 최초로 개소했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지난 6일 반월주공2단지에 마련된 야호반월다함께돌봄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아동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및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한 야호반월다함께돌봄센터와 평화사회복지관에 위치한 야호평화다함께 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에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각각의 돌봄센터에는 센터장과 돌봄 교사 등 2~3명이 근무하며 방과 후 초등학생들에게 독서지도, 놀이 활동,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운영은 야호반월다함께돌봄센터는 YMCA 전주시지부가, 야호평화다함께돌봄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삼동회에서 각각 민간위탁 받아 오는 2023년 10월까지 운영한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서는 돌봄 공간을 제공해 준 반월주공2단지 아파트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주시청 직원들이 기증한 어린이 도서 등 1000여권의 도서가 전달됐다. 
내년에는 송천동 에코시티 3개소와 혁신동 혁신도시 2개소 등 총 5개소에 야호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야호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를 통해 맞벌이 부부의 걱정을 해소하고 전주시에 처음 개소하는 만큼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수흥 예비후보(익산 갑) 출판기념회 성황
  • KCFT 노조 파업 장기화…경쟁력 적신호
  • 2020 CKEF 캄한 경제문화교류 포럼 개최
  • 영광 한빛원전 ‘안전’ 어떻게 담보하나?
  • 정읍시의회 한빛원전 특위, 월성원전 방문…시민안전 대책 모색
  •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청정도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