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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 시상, 전국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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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 시상, 전국 최대 규모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9.12.07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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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전국민 참여, 국회의장상 등 40개 시상
안종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김혜영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유치원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수상자들과 함께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음
안종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김혜영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유치원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수상자들과 함께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음

‘2019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 시상식이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상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2층)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유치원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국민이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였다. 또한 국회의장상을 비롯한 40개 상이 시상됐다.

심사위원장인 조태봉 문화콘텐츠라이센싱 회장은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독창적 방식의 작품이 많았다”며, 해가 갈수록 질적 향상을 호평했다.

이번 행사는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회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 국회미래정책연구회(대표 정갑윤 국회의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문용식 원장), KBS미디어(우종택 대표이사),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조태봉 회장),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등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이번 공모전은 1,300명이 300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엄정 심사를 통해 국회의장상, 교육부 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11개 부처 장관급 대상을 포함해 주요 기관장상, 총장상, 최우수상 등 총 40개의 상이 수여됐다.

올해로 11회째 진행된 공모전은 서울뿐만 아니라 호남, 영남, 강원, 충청, 제주 등 전국의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과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국민이 응모했다.

김윤희 씨씨에듀 쿠더 대표가 우수 학생에게 시상한 후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음
김윤희 씨씨에듀 쿠더 대표가 우수 학생에게 시상한 후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음

특히 금년에는 해외에서도 다수가 응모하여 수상작도 탄생했다. 작품 형식도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 인성가치와 스마트쉼을 주제로 다양하고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다.

식전 축하공연으론 팝페라 스토리다움 그룹(이준영,윤다음,장철준) 공연이 펼쳐졌으며, 정갑윤 국회의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서면 축사를 했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을 대신한 김혜영 부원장은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한다”며, “최고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은 좋은 일이지만, 스마트폰의 과사용으로 인한 폐해도 만만치 않다. 이용자들이 올바르게 사용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안종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국제미래학회장)은 “2008년부터 건전한 인성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이 공모전을 실시한 것도 이러한 일환이다”고 밝혔다.

2부 축하공연으로 김청 마술사의 마술공연이 현장감 있게 관객들과 어울리면서 시상식을 즐거운 분위기로 변했다.

이번 UCC 공모전 수상자로 광교초등학교 6학년6반 26명 전체가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희망아날아라’가 최고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였다.

경북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16명이 제작한 ‘인성 클린으로 소중한 친구가 되어요'는 인성 가치에 대한 내용을 위트 있게 담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가 단체상을 받은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음
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가 단체상을 받은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음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한세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만든 ‘칭찬송’,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등 4명의 해외학생이 만든 ‘스마트폰 과의존 방지’서울예술대학교들이 학생이 만든 ‘C.L.E.A.N’이 수상하였고, 행정자치부 장관상에 경상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 여성가족부 장관상에 하양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내일은 하모니’,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에 동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인성클린송’이 수상하였다.

한편 일반시민이 제작한 ‘스마트폰 올바르게 사용해봐요 ’가 서울특별시 시장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서연초등학교 정라임 학생이, ‘모두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과 사랑‘으로 경기도 도지사상을 받았고, ’서울 행당초등학교 학생이 ‘ 스마트폰 사용 절제는 건강과 행복을 지켜줍니다’으로 서울시교육감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다수의 수상자들이 위트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뛰어난 UCC 작품을 제작하여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에서는 어느 때보다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의 단체 참여와 우수한 작품이 많아 대상 등 주요상을 수상하였다.

심현수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는 “이번 수상작은 유투브와 클린콘텐츠 및 KBS미디어 사이트 등을 통해 향후 업로드되어 누구나 보고 감상할 수 있게 제공된다”고 밝혔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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