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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전주문화비평 제2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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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전주문화비평 제2호 발간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12.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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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전주종합경기장, 여성과 창작을 주제로 한 전주문화비평 제2호를 발간했다.

이번 제2호는 가장 전주다운 방법으로 문화정책을 만들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주문화비평은 전주종합경기장과 20세기 전주문화 조명, 전주문화예술 생산의 젊은 현장, 지역문화예술과 여성인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문화재생, 아카이브, 영화, 연극, 방송, 대중문화, 문학, 미술, 음악, 거리예술 등 다양한 분야별 소주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현상과 문예활동 등을 해석하고 비평한 글들이 수록됐다. 

이종근 수필가의 ‘완산종, 천년의 세월을 울려라’, 박태건 시인의‘전주종합경기장 아카이브와 20세기 전주문화’,  신귀백 영화평론가의 ‘전주종합경기장의 기억과 기록’, 김남규 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전주,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도시’, 김형미 시인의 ‘도시를 바꾸는 인문학’, 이경로 전북타임스 논설위원·칼럼위원의 ‘전주권 문화예술의 다양한 집약을 문화재생으로!’, 김철규 작가의 ‘ 어머니의 주름을 그리다 - 삶의 흔적 주름 그 찬란함에 대하여’, 유순희 시네마테크 시네필전주 프로그래머의‘페미니즘과 영화의 조우-시네페미니즘과 여성영화들’, 임인자 독립기획자의 ‘보이지 않는 것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당연하지 않았던 것들에 묻다’, 최진영 영화연출가의 ‘ 도시의 장소성과 일상성을 담은 영화적 기록’ 등 총 11편의 소중한 글이 수록됐다.

정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전주문화비평 제2호는 사람과 품격을 중시하는 전주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통찰력을 통해 우리가 풀어내야 할 과제와 함께 전주가 진정 발전할 수 있는 혜안을 제시한다”며 “전주의 주인인 전주시민들이 제시한 실천적 비판을 발전시켜, 전주의 품격을 높이고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지역문화를 만드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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