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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국악단 작품발표회 감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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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국악단 작품발표회 감동 예고
  • 김진엽 기자
  • 승인 2019.12.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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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읍사예술회관서 ‘정읍풍류 천강지곡’ 무료 공연

정읍시립국악단 작품발표 공연 정읍풍류 천강지곡7() 오후 4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1993년 창단한 시립국악단은 주호종 단장을 중심으로 연주부, 창극부, 무용부 등 35명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부 단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엄선된 작품으로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으로는 창작국악 관현악곡 정읍판타지가 무대에 오른다. 정읍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이고 힘찬 발전의 모습을 연주부가 음악으로 표현해 들려준다.

두 번째 공연은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춘향가를 해학이 넘치는 짧은 창극으로 만든 춘향전이다. 창극부의 찰진 연기와 구성진 판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세 번째 공연은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OST(타이타닉, 첨밀밀, 왕의 남자)를 감상하는 시간으로 아련한 해금 선율이 돋보이는 국악연주로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네 번째 공연은 바라밀승무로 무용부의 춤과 신명나는 승부북 가락, 연주부의 타악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열반에 이르고자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지막 공연은 올 한해 많은 공연에서 선보였던 정읍풍류가로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노래한 창과 구절초 꽃부채와 함께하는 춤이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함께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539-6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천 문화예술과장은 올 한 해도 시립국악단은 정읍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여러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이러한 작품을 통해 전국에 정읍을 알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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