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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겨울방학 앞두고 학교 석면해체.제거 집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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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겨울방학 앞두고 학교 석면해체.제거 집중교육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11.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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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모니터단 집중교육 통해 학교 석면공사 안정성 확보

전북교육청이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교 석면해체·제거 관계자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27일 동암고 시청각실에서 62개 학교 석면 모니터단 구성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 학교 관계자 교육’을 진행했다.

학교 석면 제거공사에 대한 객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학교 석면 모니터단은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학부모·민간단체·감리원·석면제거 업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교육은 학부모 및 석면모니터단에 대한 집중교육을 통해 현장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 석면해체·제거 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석면제거 추진방향 △석면일반 및 제도 △모니터단 활동 요령 △석면해체 제거과정 교육 등이다. 또한 현장 점검 사례를 소개하고, 현안사항도 논의했다.

강사진으로는 교육부 교육시설 담당 김동주 사무관, 전남대 석면환경센터 윤성준 박사, 고용부 전북지역본부 이상열 부장, 학교석면안전관리 민·관협의회 심동섭 부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석면업체와 감리의 인식 수준을 높이고, 모니터단의 관리 감독 및 감시 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전한 학습 환경이 조성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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