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줄포면 수박작목반(반장 김진춘)이 관내 30여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작목반에서 생산한 수박을 전달, 주변으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한편 올해에도 평년작 이상의 소득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원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줄포수박을 홍보하기 위하여 주요 기관에도 수박을 전달, 줄포수박의 명성 지키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부안=홍정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全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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