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17:10 (금)
수해복구 공무원에 감사패
상태바
수해복구 공무원에 감사패
  • 全民
  • 승인 2008.06.27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줄포 주민들 감사 마음 전달

지난2005년 354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시내 전역이 고립되고 침수된 줄포면 시가지의 수해복구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관련공무원(재난안전과 박상기담당, 이진위 담당자)에게 감사의 뜻을 패로 제작 전달해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총사업비 9,300백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2005년 10월부터 시작된 줄포시가지 수해복구사업은 현재 7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교량 5개소, 개거수로 전석 쌓기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지역 주민들은 한결같이 “현재 공정까지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주민들과의 원만한 타협과 의견수렴으로 성공리에 공사를 추진하는데는 관계 공무원의 적극적이고 탁월한 업무수행능력 결과이다”고 말했다../부안=홍정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동훈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우진미술기행 '빅토르 바자렐리'·'미셸 들라크루아'
  •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
  • 도, ‘JST 공유대학’ 운영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