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석의원이 23일 무주군의회 제176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무주군 사회복지 문화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에 대해 총체적인 문제점을 분석 이를 지적하고 특별개선이 적실하다." 주장했다.
이의원은 먼저 무주군 주요시설물의 2007년 수입 지출을 나열 예체문화관이 4억5천,반디렌드가 3억3천, 보건의료원 9억2천,주민자치센터 네곳이 1억5천,장례식장 4천 추모의 집 1천6백,등 19억원의 순수 적자에 순환버스 운영에따른 유류비 및 수리비지원금 ,위탁시설인 무주종합복지관,평화요양원,청소년수련관등에 9억5천여만원 등등 군비지원액이 33억8천여만원이 매년 증가 방만햐게 운영되고 있다. 고 지적하고 , 이러한 현실은 각종시설 운영에 잇어 감면대상 확대로 지출은 많고 수입은 적어 일어나는 실정이다. 며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다소 무료이용을 축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무주 황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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