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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장수지역 네트워크 구축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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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장수지역 네트워크 구축 탄력
  • 김봉환
  • 승인 2008.06.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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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을 비롯한 담양, 구례, 곡성군 등 ‘장수벨트행정협의회’와 이탈리아 ‘사르데냐’, 일본의 ‘오키나와’가 ‘세계 장수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인형 순창군수는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지역인 서기동 구례군수, 조형래 곡성군수와 주영찬 담양 부군수, 전경수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 군 관계자 등 10여명과 함께 최근 이탈리아 사르데냐 방문에 이어 지난 15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세계 최장수 지역인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하고 돌아왔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장수벨트 행정협의회 지역의 장수요인과 장수시책을 오키나와에 소개하고, 세계 장수지역인 일본 오키나와, 이탈리아 샤르데냐, 장수벨트 행정협의회 등 3개지역이 참여하는 ‘세계 장수지역 석학초청 학술대회’를 회장군인 순창군에서 개최해 글로벌 장수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인형 군수는 오키나와 현청에서 가진 나카자토 부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일본의 오키나와, 이탈리아 사르데냐, 대한민국 장수벨트 지역 3개국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서로 발전해 나가자”며 상호 협력을 제안 했고, 나카자토 부지사는“순창에서 열리게 될 학술대회 참석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따라서  3개국 장수지역간 교류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일본 오키나와의 ‘우꽁’, 이탈리아 샤르데냐의 ‘아티초크’, 순창의 ‘청국장’이 결합한 건강식품 개발 등 장수식품 연구에도 한층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손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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