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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발기인대회 열고 본격 창당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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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발기인대회 열고 본격 창당준비 박차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9.11.1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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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
 

대안신당이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발기인대회를 열어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로써 제3 신당으로써 본격적인 창당 수순에 돌입했다. 신당 창당 발기인으로는 현직 국회의원을 포함 총 2,000여명이 참여한다.

이 날 대회에서 당명과 발기취지문 및 창당준비위원회 규약을 채택하고, 창당준비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에 창당추진위원회는 “발기인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유성엽(정읍·고창) 대표를 선출하고 신당의 당명은 ‘대안신당’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채택할 창당발기 취지문을 통해 △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제 재도약 △ 지역, 세대, 성별, 장애인의 불평등 해소 △제왕적 대통령제 권력 폐지와 분권형 개헌 추진 △ 기회의 사다리가 보장되는 교육제도 개선 등의 창당 취지를 밝혔다.

제3정치세력의 결집과 통합을 위한 특별결의문을 통해 “제3정치세력의 결집과 통합을 통해 21대 총선에서 승리”하는 신당 창당이다. “우리는 건강한 중도개혁의 모든 제3정치세력과 함께할 것이다”, “새로운 인사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유성엽 대표는 인사말에서 “적대적 공생관계인 기득권 양당 정치를 혁파하고, 변화와 희망의 새로운 정치를 주도할 대안신당을 창당하고자 한다”며, “경제와 민생이 우선인 정치, 대화와 협치의 생산적 정치에 매진하여 대안신당이 새로운 정치의 밀알이 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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