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14 22:50 (화)
정동영 대표, ‘안정적 관리’라는 국토부 발표는 뻔번하다
상태바
정동영 대표, ‘안정적 관리’라는 국토부 발표는 뻔번하다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9.11.12 2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2.5억, 강남 5억원 등 상승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12일 “역대 정부 중 집값을 가장 많이 높여 놓은 문재인 정부가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한 발표는 “뻔번한 자평이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집값 폭등으로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 가능성 자체를 원천 차단한 것도 모자라 청년들의 희망를 뺐어갔다”며, “이같은 엉터리 평가를 내놓은 책임자를 문책하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대전환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정동영 대표가 경실련과 함께 서울 주요 34개 아파트값의 20년간 변화를 추적한 결과 문재인정부 2년간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2.5억, 강남은 5억원이 상승했다. 단독, 다가구, 상가와 빌딩 등 서울 부동산값은 1,000조 규모가 폭등했다.

정 대표는 “전면적인 분양가상한제, 분양원가 공개, 시세의 40%에도 미치지 않는 공시지가 정상화, 보유세 대폭 강화 등 핀셋이 아닌 망치를 들어어 한다”면서 전면적인 쇄신책을 촉구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1보]전주여고 3학년 코로나19 양성
  • [종합]전주여고 학생 가족 모두 음성…학교와 학원 등 960명 전수조사
  • [2보] 전주 여고생, 2차 검사서도 ‘양성’
  • 한전, 2020년 전력설비 국가안전대진단 시행
  • 전주 여고생 확진자 미술학원 건물 폐쇄될까
  • 코로나19 이후 군산 가볼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