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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감정노동 직원 마음건강 돌보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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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감정노동 직원 마음건강 돌보기 나서
  • 김영무 기자
  • 승인 2019.11.10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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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감정노동 등 다양한 직무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팔복동 전주 근로자건강센터에서 민원업무 수행 직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톡톡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를 겪는 직원들의 마음건강증진 및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그룹 힐링 프로젝트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힐링 공방과 나를 위한 캔들 만들기, 스트레스 순삭! 명상요가 수업 등 마음건강과 신체피로를 치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당당하게 존중받을 권리’를 수립·배포했으며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한 시민홍보 및 인식개선 교육 등을 전개해왔다. 또, 마음돌봄 프로그램 외에도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이동식 스트레스 자가측정기 운영 등 청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오재수 총무과장은 “대민업무분야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감정노동과 폭언, 폭행 등을 경험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업무로부터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조직차원의 적극적인 마음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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