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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 따뜻한 밥상 행사 진행
김영무 기자  |  m61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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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0  1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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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8일 전주시 완산동(동장 황선임) 곤지중학교 옆 체련구장에서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상’행사를 진행했다. 
‘따뜻한 밥상’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문정훈 공장장)과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박종화 위원장)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김동수 회장)에 후원금을 지정기탁해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와 다양한 돌봄을 제공하는 대표적 노사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따뜻한 밥상활동은 완산동 지역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TBN전북교통방송봉사단, 행복한밥상 푸드봉사단, 로사헤어미용봉사단, 뷰티플러스 봉사단, 알뜰맘 봉사단, 청바지 대학생봉사단, 완산동 통우회 등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어르신들이 편하게 점심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도왔다.
올 한해 따뜻한 밥상은 상반기에 덕진구 인후3동 아람길 공원에서 5회, 하반기에는 완산구 곤지중학교 앞 체련구장에서 4회  등이 진행돼 18개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 9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어르신들 3100여명에게 다양한 전문봉사활동과 더불어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따뜻한 밥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우리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내년에도 우리지역에 이 같은 활동이 지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은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이 있다”며 “이러한 뜻깊은 활동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관계자분들의 지역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있어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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