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11월 10일 사건사고종합
김명수 기자  |  qunnm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0  16:55: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사건사고종합

부안해경, 암초에 좌초된 어선서 4명 구조 

암초에 좌초된 어선 1척과 선원들이 해경에 구조됐다.  
부안해경은 9일 오후 6시52분경 부안군 위도 서방 인근해상에서 통발 양망 작업 중 인근 암초에 좌초돼 45도 기울어진 선박 A호(7.93톤·통발)와 배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신고를 접수받은 즉시 경비함정과 방제정, 해경구조대,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총 4척과 민간구조세력 선박 7척을 급파해 이들을 구조했다.     
선박이 침몰하는 것을 대비해 선단선을 이용, 좌초된 선박을 위도 파장금항 안전지대로 옯겼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부안해경 관계은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창서 승용차와 승합차 충돌...3명 부상

승용차와 승합차가 부딪혀 3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오전 7시 17분께 북 고창군 대산면의 한 도로에서 렉서스 승용차와 어린이승합차량이 충돌했다. 
사고 직후 어린승합차량은 도로 옆 아래로 미끄러져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과 승합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어린이승합차량에 탑승한 아이들은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수 한 퇴비사에서 화재

장수의 한 퇴비사에서 불이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9일 오전 8시 24분께 장수군 번암면의 한 퇴비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퇴비더미와 벼 일부가 불에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곧바로 진화는 됐지만, 퇴비에 붙은 불씨가 남아있어 완전 진화하기까지는 2시간여가 걸렸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퇴비사에는 사람이 없었던 점에 비춰 퇴비 내에서 자연발화가 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차명자산 주차장서 산불

9일 낮 12시 25분께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 치명자산 중턱 주차장 뒷편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임야 150㎡를 태우고 출동한 산불진화요원과 소방대원 등에 의해 35분만에 진화됐다.
또 불이 나자 헬기가 현장에 투입돼 산불 확산을 차단했다.
산림당국은 산 중턱에서 누군가가 모닥불을 피우다 불씨가 임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제시 흥사동 주택서 화재

10일 오후 3시 7분께 김제시 흥사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목조 한식기와와 인근 대나무가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61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명수기자 

김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전민일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제호 : 전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  발행일 : 2003-05-12  |  발행·편집인 : 이용범  |  편집국장 : 박종덕
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