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1 11:47 (금)
전북교육청, 2020년 신규 혁신학교 9곳-혁신+학교 5곳 선정
상태바
전북교육청, 2020년 신규 혁신학교 9곳-혁신+학교 5곳 선정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11.08 2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2020년부터 운영될 신규 혁신학교 9교, 혁신+학교 5교 등 총 14교를 선정·발표했다. 

도교육청은 혁신학교 공모를 통해 전주교대전주부설초, 익산맑은샘유치원, 임실초, 장수 장계중, 정읍 정주고, 진안 안천(중)고, 고창 해리고·해리초·동호초 등 9곳을 신규 혁신학교로 지정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특히 고창 해리고·해리초·동호초는 지역내 초중고교를 연계한 ‘혁신벨트 지정형’으로 지정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들은 이미 공동체를 기반으로 구성원 간 학교 혁신 철학의 공유가 활발하며 교육과정 덜어내기 등 혁신학교의 기반이 준비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혁신+학교에는 전주덕일초, 이리동산초, 남원용성중, 장수초, 전주오송중이 지정됐다. 

이중 전주덕일초와 이리동산초, 남원용성중은 도교육청과 연계해 다양한 영역의 교육적 의제를 발굴·실현하는 학교인 ‘광역거점형’으로 지정·운영된다.

또 장수초와 전주오송중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지역기반 혁신교육과정을 발굴하고 지역혁신교육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형’으로 지정됐다.

도교육청은 신규지정 혁신학교를 대상으로 내년 1월13~15일 철학세우기 연수를 갖고, 혁신학교의 철학과 학교문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읍시, 겨울철 축사시설 점검·관리 철저 당부
  • 현대중공업·한국지엠 이어...'OCI 군산공장' 멈춘다
  • 〔인터뷰〕 윤의권 회장 (동국대 G미래&힐링 최고위 원우회)을 만나
  • 익산시 “친환경 명품도시 만들겠다”
  • 전북 20대 남성 대구방문 후 확진…지역사회 확산되나
  • 민주평화당 김광수 국회의원, 재선 성공해 전주 현안 해결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