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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오는 9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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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오는 9일까지 개최
  • 이지선 기자
  • 승인 2019.11.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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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시상식, 토론회, 인권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이 오는 9일까지 나흘 간 전북도청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일원서 펼쳐진다.

전북도와 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 추진위원회는 7일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이란 주제로 ‘전북 인권문화 컨벤션’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컨벤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도민의 인권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인권증진 표창대상자로는 전북도민 인권지킴이단과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실태조사 TF등 인권유공자 6명이 선정됐다. 또 인권작품 공모전 입상작 총 4개 부문 18점에 대해 시상했으며 행사기간 내 작품이 전시된다.
 
송하진 도지사와 송성환 도의장, 전북인권위원장 및 인권문화 컨벤션 추진위원회 5개 단체 대표는 도민 인권보호를 다짐하는 ‘세계인권선언’을 낭독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인권도시 전북만들기를 위한 도민 바람을 담은 ‘인권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지자체 인권영향평가 도입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된 토론을 통해 인권영향평가제도 실효성 확보방안을 제시했다. 오늘(8일)은 ‘가정 내 인권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도내 인권보호 활동가의 진단과 인권증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도청 1층 로비에서 도내 주요 인권 관련 20개 인권기관·단체가 참여해 인권홍보 및 체험을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 OX퀴즈, 인권체험, 인권침해 신고전화안내 등 도민이 인권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인권영화제는 9~10일 주말 동안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다. 9일 ‘4등’ 상영 후 정지우 감독과의 대화 및 ‘두한에게’, ‘가버나움’, 10일 ‘하늘의 황금마차’, ‘주전장’, ‘마이리틀 히어로’를 무료로 상영해 다양한 인권영화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하진 도지사는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 비전 실현을 위해 인권문화 확산과 도민의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장애인과 저소득층, 여성, 노인, 다문화이주민 등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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