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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사건사고종합
김명수 기자  |  qunn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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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7: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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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종합

김승환 도 교육감, 직권남용·명예훼손 고발 관련 경찰 출석 조사

상산고등학교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 과정에서 학부모들로부터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김승환 도 교육감이 7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한 김 교육감을 상대로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평가 과정 전반과 관련 발언의 사실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산고등학교 학부모 3명은 지난 7월 15일 김승환 전북교육감을 상대로 한 고소·고발장을 전북경찰청에 발송했다.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사태를 두고 '직권남용'과 '명예훼손'을 적시했다.
주요 쟁점으로 부상한 평가기준점수 80점과 사회통합전형 선발 비율, 감사 기간이 해당한다. 또, 김승환 교육감이 방송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한 발언도 문제로 삼았다. 
경찰 관계자는 "학부모 고발 건으로 교육감의 진술을 받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전주서 지갑 훔친 40대 검거

전주완산경찰서는 7일 절도 혐의로 A(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오전 8시 6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약국에서 피해자가 떨어뜨린 지갑과 그 안에 있던 현금 등 총 12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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