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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사건사고종합
김명수 기자  |  qunn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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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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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종합

호남고속도로 전주IC 부근 5중 추돌사고...1명 사망·5명 부상

6일 오전 10시42분께 전주시 용정동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69㎞ 전주IC 인근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A씨(60)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B씨(48)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가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받으면서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연달아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여파로 고속도로 상행선 차선이 통제되면서 1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 주방제작업체 가건물서 화재...5000여 만원 재산피해

6일 오전 11시 6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주방기기 제작업소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1동 약 150㎡가 소실됐다.  
또 가건물 내부에 있던 각종 주방용품 등이 불에 타 53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5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원에 수학여행 온 경기도 중학생 29명 집단식중독 증세 

경기도에서 남원으로 수학여행으로 온 중학생 29명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6일 오전 0시 38분께 남원시 어현동의 한 리조트에서 경기도 안양의 한 중학교 2학년생인 A(14) 군 등 29명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해 119에 신고했다.
이들 학생들은 전날 임실과 순창, 남원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현지 음식을 먹고 조리 체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저녁부터 복통 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출동한 119구급대 등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숙소로 돌아왔다.
보건당국 등은 학생들이 섭취한 음식물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남원으로 수학여행을 온 이 학교 학생은 총 26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편의점서 담배 훔친 10대 덜미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17)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21일 오전 9시 52분께 전주시 완산구 한 편의점에서 업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담배 3갑을 훔친 혐의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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