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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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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 모색한다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11.05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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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6일 '수묵정신 특별전'연계 강연과 작가와의 대화

수묵화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12월 1일까지 '수묵정신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는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은 6일 오후 2시부터 도립미술관 세미나실과 상설전시실에서 '수묵정신 특별전'과 연계한 강연과 작가와의 대화를 갖는다.

 ‘수묵정신 특별전’은 우리 전통의 정신과 뜻을 표현해 온 수준 높은 메타포로서의 수묵을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할 시대정신과 미감으로 재조명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이철량(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을 중심으로 정근식(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과 김호석(한국화가)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강연 후에는 오강식 작가의 차와 서예를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강연은 정근식 교수의 ‘비판정신과 수묵현실화의 세계 : 이응노, 장우석, 김호석론’과 김호석 작가의 ‘한국의 수묵정신’ 에 관한 주제발표 후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이철량을 중심으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도립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오강식 작가의 우리 전통차 시음과 서예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한 상설전시실에서는 전시연계체험 ‘다향묵향’이 진행 중이다. 수묵 이미지의 영상을 연출한 공간에서 관람객이 직접 수묵화를 체험하고 차를 음미하면서 명상과 치유, 사색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미술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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