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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전국 중·고·대학생 영어말하기대회 전북지역 본선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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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전국 중·고·대학생 영어말하기대회 전북지역 본선 대성황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10.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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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주목하는 단점은 실제로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아름답습니다”

IYF 전국 중·고·대학생 영어말하기대회 전북지역 본선 참가자의 말이다.

‘제19회 전국 중·고·대학부 IYF 영어말하기대회’ 전북지역 본선이 지난달 26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전북대학교 공대8호관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국제 공용어인 영어로 대중과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국제적 언어감각과 자신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표현력과 유창성만을 평가하는 차원을 넘어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로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중고대학부 학생들은 뜻밖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암기와 제스쳐 연습에 중점을 둔 맹연습이 빛을 바랬다”며 연습시간을 떠올렸고, 다른 한 수상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거울을 보며 표정과 감정표현까지도 연습했었다는 미담을 털어 놓았다.

또한 수상자들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영어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이 늘었고 평소 싫어하던 문법 공부를 새로 시작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암기와 발음교정을 위해 지난 한달 동안 밥 먹을 때, 잠 잘 때, 샤워할 때까지도 원고를 되뇌고 부족한 발음교정을 위해 500회 이상 연습을 반복하는 등 자신의 한계를 넘어 도전했다.

심사위원장 윤석화 원광대학교 명예교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차세대 리더가 갖춰야 할 중요한 요건이며 이 가운데 영어는 21세기 필수 국제언어다."면서  "IYF 영어말하기대회는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부담을 넘고 스스로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대회로 확신하며 제자이자 후배인 우리 학생들에게 꼭 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전국 중·고등부·대학생 IYF 영어말하기대회’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결선진출자들은 오는 11월 9일 서울에서 결선을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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