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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복지관, 휠체어 배드민턴 친선경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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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복지관, 휠체어 배드민턴 친선경기 성황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10.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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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복지관(정호영 관장)은 24일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드민턴 동호인 40명과 함께 2차 휠체어배드민턴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장애인들도 충분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비장애인과의 교류를 통한 장애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기획된 휠체어 배드민턴 행사는 금년도 4월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친선경기를 맞이했다.

전주 오뚜기휠체어배드민턴(장애인)클럽과 전주 효문배드민턴(비장애인) 클럽은 상반기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의 ‘장애·비장애 사회통합 스포츠 증진대회’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로 간에 결속을 다졌으며, 2차 대회 또한 끈끈한 교류 속에서 매우 즐거운 분위기로 대회를 이어갔다.

효문배드민턴클럽 회장 임홍택씨는 “지난 1차 대회 이후 휠체어배드민턴 동호인들과의 다음 만남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정말 반가웠고, 앞으로도 이런 화합의 장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뚜기휠체어배드민턴클럽 윤석근씨는 “배드민턴이라는 하나의 스포츠를 통해 이렇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2차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에게 기념이 될 수 있는 단체 티셔츠를 제공하였으며, 경기 시작부터 종료까지 대회 전반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정호영 관장은 ”경기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준 동호인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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