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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북위상작가상에 이길명 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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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북위상작가상에 이길명 조각가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10.22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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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북위상작가상에 이길명(조소) 작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북위상작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강신동)는 22일 “이길명 작가는 인간과 자연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견지한 작가다”며 “그는 세월의 풍상을 이겨낸 자연석을 주재료로 현대인의 모습을 위트있게 표현해 대중과 긴밀하게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어 운영위는 “이 작가는 또한 숨쉬는 나무에 숭고한 노동력을 더하면서 목재의 특성과 기능성을 탐구하기도 하는 등 투철한 실험정신을 보여주기도 했다”며 “작업의 진실성을 향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깊은 관심과 탐구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작품을 자주 발표해주기를 바란다”고 선정의 변을 밝혔다.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이길명 조각가는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11월 26일 오후 5시 교동미술관에서 열리고, 수상 작가 전시회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어진다. 

그는 수상 작가 전시회에서 나무의 물성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원초적인 에너지의 순환과 관계를 표현한 ‘숨’시리즈와 친숙하고 유머러스한 영웅캐릭터들을 통해 골계미를 보여주는 ‘행복한 돌맹이-HERO’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가는 전북대 미술학 박사로 10회 개인전과 KIAF 등 국내외 아트페어에 출품하며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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