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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도전 대한민국 내고향명품축제 시상식 개최11월 8일 시상, 지역경제 활성화와 휴식·체험 기회 장점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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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0  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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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8일 대한민국 내 고향명품축제 시상식 행사 포스터

2일 이상 진행되고, 국가나 지자체, 또는 추진위를 구성해 개최하는 축제로써 정부가 공식 선정한 2019년 지역축제는 884개이다. 비인정 축제까지 집계한다면 더 많은 축제가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살린 성공적인 우수 지역축제를 격려하고,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를 발굴하며,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대한민국 내 고향명품축제 시상”을 진행해 관심을 끈다.

지역축제시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문화산업진흥원·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3회 도전! 대한민국 내 고향명품축제 시상식'이 다음 달 8일(금) 오후 3시 국회본관 귀빈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헌정회와 국가원로회의, 충남일보,경북도민일보,사단법인 한국전통무예진흥회,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재단 등이 협력후원 한다.

행사 명예총재로 유경현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김영진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위

이사장(전 농림부장관), 박준 국가원로회의 의장 등이 하고,행사 대회장은 신용재 한류문화산업진흥원 이사장이 맡으며, 시상 대표는 조영관 챌린지월드(NGO)회장(도전한국인운동본부 대표)가 담당한다.

신용재 대회장은 “지방자치분권시대에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를 개발 지원 육성하여 한류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축제도 세계한류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고 인사했다.

   
▲ 지난 2017년 지역축제시시상식 모습

챌린지월드(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지난 4년간 대한민국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살린 성공적인 우수 지역 축제를 선정해 시상해 온 바 있다.

이 상을 수상한 축제는 수원‘화성문화제축제’, 당진‘기지시줄다리기축제’,대전‘효문화뿌리축제’,보은 대추축제’, 부산‘동래읍성역사축제’, 순창‘장류축제&순창세계소스박람회’, 여수 ‘낭만버스커 밤바다 거리문화축제’,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홍성 ‘역사인물축제’, 강진‘청자축제’,장흥‘물축제’,광주 동구의 '추억의 7080충장축제', 서울 노원구의 '노원탈축제', 충남 보령시의 '보령머드축제', 경기도 안산의 '안산국제거리극축제'등이 수상했다.

행사 관계자는 “지역축제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고, 축제장이 삶에 지친 도시민에게는 휴식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1995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 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정부는 2019년도 공식 선정 지역축제는 884개로 이중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무주반딧불축제’와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비롯해 최우수 축제 7개,우수 축제 10개,유망 축제 21개 등 문화관광축제 41개 축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지금까지 지역 경제 발전과 외국인 관광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를 발굴하고, 시상 및 홍보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제3회째이다. 올 행사는 각 지역 우수지역축제를 신청접수 받아 오는 26일 마감하고 11월 8일 시상한다.

여러 채널을 통하여 좋은 축제를 신청 접수받고 있는 가운데 윤봉길평화축제, 새만금노마드페스티벌, 전라남도청 명량대첩축제 등이 눈에 띄고 있다.

최근 주한 외국인과 외국유학생들 대상으로 자체 설문결과 서울과 부산 불꽃축제가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진주유등축제, 안동탈춤축제,이태원 지구촌축제,진해벚꽃축제 등이 인기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시상 대표를 맡은 조영관 챌린지월드(NGO)회장(도전한국인운동본부 대표)

이번 축제는 지역별/테마별 특성을 감안하여 공개 조사와 전문가를 활용한 델파이 기법(Delphi Method)을 반복실시하며 우수 축제 숫자를 줄이는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지역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의 반응과 파워블로그기자들이 추천한 축제에 대한 선정도 아울러 하고 있다.

도전한국인 조영관 대표는“ 우리나라에 1000개가 넘는 지역축제들을 모두 조사, 검토하기엔 한계가 있다. 그래서 공개된 자료와 접수된 축제들을 검토하고 전문가 집단을 통한 델파이 기법으로 압축 선정해 우선으로 검토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우리 고장 축제시상 접수는 자유양식으로 ‘지역축제시상위원회’(awards114@gmail.com)나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등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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