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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고창농악보존회, 지역문화 활성화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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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고창농악보존회, 지역문화 활성화 업무 협약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10.17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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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은 (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와 17일 오전 11시에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통문화유산 교육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조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양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협력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사업 협력 지원 등이다.

천진기 관장은 “뿌리와 정통이 있는 고창농악이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전주박물관은 전북의 문화유산을 수집·보존하고 연구·전시·교육을 진행하며 다양한 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농악과 박물관이 전라북도의 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구재연 회장은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고창농악이 지역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창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로서 고창농악을 널리 알리는 데에 힘쓰며, 동시에 고창농악의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노력하겠다." 고 답했다.

한편 국립전주박물관과 (사)고창농악보존회는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을 통해 향후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교육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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