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국회정당
조배숙 의원, 감 13일째 국감에서 발전 5개사 ESS설비 안전성 문제 등 지적설계변경 공사비, ESS 가동중단 발전손실 등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4  22:26: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익산 ‘을’)은 국감 13일째 남동발전 등 발전 5개사 ESS설비 안전성 문제, 설계변경 공사비 증액 등 4건을 지적했다.

◁ 조 의원은 남동발전 등 5개 발전사 국정감사 자료에서 “원인미상의 ESS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ESS설비 안전성에 대한 전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ESS 가동중단으로 인한 발전손실과 추정손실액(배상금액)은 30,232MWh, 약 65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 한국수력원자력, 5개 발전사(한전 자회사),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설계변경으로 공사비가 10억원 이상 증가한 공사현황’자료에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10년간 해당 공기업들의 증액공사비는 총 2조 3724억원에 달하며, 이 중 65.3%인 1조 5492억원이 설계변경으로 인한 증액공사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조 의원은 “국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철저하고 계획적인 공사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한 최근 10년간 5개 발전사가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에 참여한 과제는 총 205건으로 그 중 165건의 과제가 완료가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발전사가 구매한 과제는 96건으로 58.2%에 그쳤다.  이에 조 의원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판로지원은 대단히 중요한 과제임에도, 국내 발전공기업들이 자발적구매협약을 지키지 않는 것은 대단히 큰 문제이다”고 지적했다.

◁ 조 의원은 “발전 5사가 풍력발전에 투자한 금액은 2,381억 원에 달하지만, 이용률(발전효율)은 평균 18.9%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각 발전사는 풍력발전 이용률 제고와 잦은 고장에 대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전민일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제호 : 전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  발행일 : 2003-05-12  |  발행·편집인 : 이용범  |  편집국장 : 박종덕
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