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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국비 포함 총 75억원 확보… 역사 테마 골목길 정비 계획
서병선 기자  |  jmi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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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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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1일 완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상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총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7월 상관면 신리 일대 구도심지역에 ‘서로 어우러져 꿈꾸는 새원’을 슬로건 내세워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살리기형에 공모를 신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컨설팅과 평가위원들의 현장실사, 발표까지 이어지는 검증을 통해 완주군 상관면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75억원(국비 45억, 지방비 30억)의 사업비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상관면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투자해 주거환경 재생, 마을경쟁력 회복을 한다는 방침이다.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합어울림센터에 마을공동작업장, 작은체육관, 공동육아나눔터를 건립해 주민들을 모으는 구심적 역할을 할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역사·문화적 특징을 살린 안심골목길 조성사업, 역사 테마 골목길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2018년부터 상관면 소규모 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설명회를  열어왔다. 이번 공모사업 계획 수립 초기단계부터 주민이 중심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제시와 참여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완주군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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