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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임재영 기자  |  asal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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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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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격포지구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 9월 행정안전부 현장실사 때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 및 부안군의회, 격포 권역위원회가 혼연일체가 돼 현장안내 및 사업당위성 설명 등 사업추진의 필연성을 논리적으로 피력했으며 최종적으로 지자체 발표 및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자동차 위주의 도시화가 가속되고 보행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보행자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격포지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관광명소인 격포지역을 대상으로 대명콘도, 격포해수욕장, 방파제(횟집단지) 연결과 격포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지역주민 및 고령자들을 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보도 신설, 고원식교차로, 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해 열약한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약자 편의증진 제공과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예방은 물론 부안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격포항 아름다운 어항 조성공사 및 격포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과도 연계 추진으로 격포지역 일대가 보행자의 안전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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