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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귀농·귀촌 인구 총 251세대 332명 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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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귀농·귀촌 인구 총 251세대 332명 전입
  • 김종준 기자
  • 승인 2019.10.13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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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에 전입해온 귀농·귀촌 인구가 지난 9월 말까지 총 251세대 332명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타지역에서 이주해온 귀농·귀촌인 통계는 30~50대 생계형 귀농인이 228명으로 전체 귀농인의 68%를 차지하고 있어 시 인구증가와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인구유입 시책으로 귀농·귀촌 사업을 역점추진 할 방침이다.

민·관 귀농귀촌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군산시귀농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귀농귀촌 유치 홍보활동과 성공적 안착지원 방안을 마련해 대도시와 수도권 귀농귀촌인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산시농기센터는 귀농귀촌 유치 홍보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수도권의 예비귀농(촌)인 30명을 초청해 농촌현장체험 교육을 추진했다.

이들은 2박3일간 귀농귀촌협의회의 활동 소개, 귀농귀촌 지원정책,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 군산의 역사 등 다체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는 16~18일에는 서울시제대군인지원센터와 연계해 제대군인 35명을 군산시로 초청해 농촌현장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래 농기센터소장은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해 군산시로 귀농귀촌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찾아가는 적극적인 귀농귀촌 홍보활동을 강화해 군산시 인구유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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