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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9년 국제종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현장보고회
임재영 기자  |  asal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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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2  1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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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난 10일 ‘2019 국제종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허전 부시장 주재로 행정지원 최종점검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8월말 개최된 국제종자박람회 행정지원 실무협의회의 연장선에서 행사 전 준비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박람회 기간에 이뤄지게 될 지원계획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 자리가 됐다.

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현수막 등 홍보물 관리, 행사장 주변 제초작업, 박람회장 가로수 정비, 음식, 숙박업소 지도 점검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 및 주차장 관리지원, 교통정체 및 불법 주정차를 대비한 셔틀버스 승강장 운영, 행사장 주변 노점상 단속 및 앰뷸런스를 포함한 응급구호반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충분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전 부시장은 “지난해 제2회 박람회를 통해 53억 원 규모의 종자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제1회 박람회의 34억 원 수출계약 대비 150% 이상 증가된 수출실적을 보였다”며 “올해도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김제시의 종자산업 메카의 꿈을 실현시키고 종자수출 확대라는 국가목표를 달성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 국제종자박람회는 김제시 백산면에 위치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이달 16일부터 18까지 3일간 개최되며, 주제존, 산업존, 전시포 등의 전시프로그램과 각종 학술행사 및 일반 관람객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종자산업 관련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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