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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전당에서 가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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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전당에서 가을 느껴보자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10.10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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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마련

태풍이 지나가고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는 10월, 공연의 계절인 만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도 가족,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배우 겸 공연제작자 송승환 예술감독(PMC)이 기획한 가족 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이하 언더더씨)’가 12일~13일 모악당에서 공연한다. 

PMC가 제작해 2016년 어린이 뮤지컬계에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갔던 ‘정글북’이후 두 번째 신작으로 3년에 걸쳐 기획, 제작됐다.   

 

언더더씨는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다채로운 바다 세상과 울창한 정글 숲 속 그리고 20여 종의 동물들이 실감나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웅장함이 아름답게 녹아든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주는 중독성 강한 감흥!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군무도 인상적이다. 

가족 뮤지컬인 만큼 언더더씨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자라와 토끼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세상을 아름답게 표현해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할 것이다. 

토요일은 11시, 14시, 16시30분에 공연하고, 일요일은 11시, 14시 공연이다. 가격은 R석 55,000원 S석 44,000원으로 예매 시 30% 할인된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젊은 국악단체의 새로운 무대 ‘젊은국악SORI, 사계’도 12일(토) 연지홀에서 선보인다. 

2011년 창단한 ‘소리애’는 전라북도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을 하며 정규앨범 4집과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사랑할 수 있는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전통 악기로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음악들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전주대사습놀이, 전주세계소리축제 등 지역의 굵직한 페스티벌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왔다. 

이번 공연은 사계절을 테마로 봄-바람꽃, 여름-레모네이드, 가을-가시리, 겨울-군밤 처럼 계절마다 기억할 수 있는 주제를 국악으로 표현한다.

소리전당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들의 가능성을 무대를 통해 구체화하고 전라북도만의 특별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며 지역 예술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공연은 19시이며 가격은 15,000원, 인터넷 예매 시 2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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