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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표, 국토부 감사자료 꼼꼼히 분석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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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표, 국토부 감사자료 꼼꼼히 분석해 지적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9.10.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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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이 묻어나는 감사로 각 기관 대안 제시까지
 

◁ 정동영 대표는 국토교통부 국감자료 LH공사 자료에서 “분양하는 공공분양 아파트끼리도 발코니 확장비용이 최대 4.4배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소가격은 평당 53만원이었지만 가장 비싼 곳은 평당 233만원으로 180만원이나 비쌌다”고 지적했다. “분양가는 그나마 심사를 받지만 발코니 확장비용은 공기업과 건설사들이 정하는 대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고 지적했다.

◁ 또한 제주도 국감에서 버스준공영제에 관해  “2017년부터 도입한 버스 준공영제가 심각할 정도로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 지적하고,  “제주도가 버스 준공영제가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표준운송원가 산정, 버스운송업체 임원 등 인건비 지급 내역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제주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가 등록된 ’대한민국 전기차 중심지‘지만, 정부는 지난 7월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면서 제주도를 제외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제주도에서 민간사업자를 중심으로 전기차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서비스 특별구역‘ 지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제2공항 추진을 강행하고 있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향해서 “무리한 제주제2공항 추진을 중단하고, 제주도민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나 공론조사를 실시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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