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의 드라이버, 퍼팅 레슨부터 포토제닉 행사 등 풍성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은 지난 달 30일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천안)에서 144명의 VIP를 초청한 골프대회를 성료했다
이번 까스텔바작 VIP 초청 골프대회는 골프 라운딩의 최적의 계절인 청명한 가을 시즌에 전통과 권위있는 한국오픈 대회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VIP 다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준비했다.
또한 SBS 골프 해설위원이자 까스텔바작 미디어프로인 김형주 프로와 골프 인플루엔서로 활약중인 프로골퍼 김도하 프로가 퍼팅, 드라이버 레슨을 선보여 참가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그 외에도 포토제닉 행사, 각 종 이벤트홀 등을 운영하여 최우수고객들에게 매 순간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한 대회 마지막에는 만찬과 함께 우승, 준우승을 비롯해 행운상 등 다양한 상품이 시상되어 만족도를 높였다.
김희범 까스텔바작 골프웨어 본부장은 "까스텔바작 최우수 고객들의 격에 걸맞는 골프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골프장 선정부터 행사 구성까지 많은 노력을 했다.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VIP 고객의 브랜드 만족도와 충성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우승을 차지한 일산덕이점 고객 윤우인 씨는 “까스텔바작 VIP 골프대회에 처음 참가했는데 고객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운 좋게 우승까지 하게 되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