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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5일 폐막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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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5일 폐막공연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10.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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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신 명불허전을 주제로 야외상설공연 위상과 품격 높여

2019 전북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이 5일 저녁7시30분 폐막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주요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전라북도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우수 공연 단체로 선정되어 올해로 13번째 공연을 맞아 지난 여름부터 가을까지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우리 국악을 중심으로 야외 상설 공연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신 명불허전을 주제로 전라북도를 비롯한 전국의 역량 있는 전통 예술 공연 단체와 예술인들을 초대, 전북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공연으로 도민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으로 완주군과 군산시, 무주군, 장수군과 연계한 공연으로 더 많은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내 시군별 문화예술 관람 편차를 줄이는데 한 몫을 담당했다는 평이다. 

매주 수준 높은 공연으로 도민에게는 문화적 자긍심을 높여준 우리가락 우리마당의 주 무대였던 전북도청야외공연장은 이제 전문공연장으로써 지역 문화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우리가락 우리마당 폐막공연은 전통연희극 ‘히히낭락’이 무대에 오른다. 

풍물 굿으로 마을의 안녕과 화목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농악마을 사람들의 삶과 마을 굿을 전승하며 살아가던 주인공이 겪는 갈등의 과정을 그린 연희극이다. 

남녀노소, 또 외국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작품 속에 나오는 노동요를 직접 배우고 불러보는 시간이 마련되며 고령화와 인구감소, 기계화로 잊혀져가고 있는 전통적인 농촌마을의 모내기 풍경, 전통 상례의식 등 우리의 전통 생활양식 등을 재현, 도민들에게 마지막까지 감동의 무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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