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8 09:27 (금)
군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국비 공모사업 선정 쾌거
상태바
군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국비 공모사업 선정 쾌거
  • 김종준 기자
  • 승인 2019.10.03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가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처음 응모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융·복합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동일한 장소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동시에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요금을 줄이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참여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민설명회, 수요조사, 사업제안 발표, 평가를 거친 후 최종 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46억원 규모로 국비 23억원을 지원받아 옥구읍, 옥산면, 회현면, 옥도면, 옥서면, 소룡동, 미성동 등 서남부지역의 약 537세대가 전기요금 절감 등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20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군산시는 지자체장의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정부 정책을 전략적으로 어필해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됐다.

또한 공모사업을 준비하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부족 및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컨소시엄 업체와 이·통장 회의, 마을회관 설명회, 가가호호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서광순 에너지담당관은 “이번 공모사업은 중장기 계획에 의해 군산시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복지혜택 사업이니 만큼 파급효과가 클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군산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속보]113번 확진자 직장동료 1명 '양성'
  • 전북, 113번 환자 가족 4명, 1차 검사 '미결정'
  • 전북 113번 환자 동선 공개
  • [2보]전북 군산 코로나19 70대 여성 확진...역학조사 진행 중
  • 정읍시, 겨울철 축사시설 점검·관리 철저 당부
  • 김제 요촌동, 2020년 저소득층 대상 찾아가는 복지 방문상담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