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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전북개발공사 등 출연기관 등 경영 평가 결과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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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전북개발공사 등 출연기관 등 경영 평가 결과 청취
  • 양규진 기자
  • 승인 2019.09.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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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사 임대주택 보급 확대 및 공익성과 수익성 유지해야,국제교류센터 조직 활력화 위해 대책수립 주문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국주영은)는 지난 20일 제366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올해 14개 출연기관 등에 대한 경영 평가 결과 보고를 청취했다.

국주영은 위원장(전주9)=전북개발공사는 기업이면서 공사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수익성도 중요하겠지만 공공기관으로서 공익성 증진을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용근 의원(장수)=전주장학숙, 서울장학숙 기관장의 경우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지만 연봉 차이가 발생하는데  비교분석을 통해 연봉 조정이 필요할 경우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국제교류센터에서 전북도 및 도의회 공무국외출장시 기관 섭외 및 일정검토 등의 협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

문승우 의원(군산4)=경영평가단 구성현황을 보면 특정 대학 교수로 편중되어 있는 경향이 있어 공정하고 세밀한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도내 대학 교수를 경영평가단에 참여 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 전북개발공사가 환경 친화적인 신재생에너지 등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에 노력하고 도민 등 수요자들에게 저렴하고 편리한 양질의 주택 공급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기영 의원(익산3)=국제교류센터 평가결과를 보면 직원들의 내부 만족도가 전년대비 6.5%p 하락했는데 조직활력 강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여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전북개발공사의 부채가 낮아 재정 안정성은 높다고 평가되지만 국민주택기금 등을 활용해 임대주택 보급 확대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대중 의원(정읍2)=출자・출연기관들은 경영실적 개선을 위한 평가결과 활용 방안을 고민 해야하며 전북개발공사는 사회적 가치 창출 및 공공성 증대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두세훈 부위원장(완주2)=서울장학숙과 전주장학숙의 쇄신 차원을 위해 직원 간 인사교류의 필요하고 인재육성재단의 장학금 지원은 세부적인 선정기준 수립 및 실질적인 외부장학금 확보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성임 의원(비례)=출연기관장 채용 시 외부 전문가 활용을 고려하고 전북연구원의 기관 특성상 외부전문가 등 다양한 접촉이 필요하고 외부 연구를 확대하는 가운데 전북도청 업무 위주 보다는 전라북도를 위한 광의적인 연구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양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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