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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율과 함께 가을 낭만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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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율과 함께 가을 낭만속으로 빠져보자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09.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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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전당 21일 피아니스트 양성원 리사이틀

피아노 선율과 함께 가을의 낭만속으로 푹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피아니스트 양성원이 오는 21일 오후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양성원은 서울예고, 이화여대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도독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Diplom)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했다. 

이어 이탈리아 몬테베르디 국립음악원 수료,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고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탁월한 음악적 자질을 인정받았다. 

독일 베를린 챔버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체코, 이탈리아 등 현지에서 협연을 통해 솔로이스트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선보이며 언론들의 극찬을 받았고, 대구시향, 광주시향 등 국내외 250여회 이상의 초청연주로 호평을 얻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쇼팽의 녹턴 1번과 2번으로 시작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슈베르트의 ‘즉흥곡 3번’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곡은 아르헨티나 작곡가 알베르토 히나스테라의 ‘피아노 소나타 1번’이다. 

양성원은 “가을밤의 서정과 음악으로부터의 깊은 감동, 그리고 강렬한 클라이맥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꾸며진다.”고 전하며 관객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공연은 해박한 지식과 쉽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이름난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함께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더해줘 한 곡 한 곡 청중들로부터 감동적인 피드백을 이끌어 낼 것이다. 

피아니스트 게르하르트 오피츠가 “양성원은 예술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뛰어난 해석, 화려한 테크닉으로 호소력과 열정을 겸비한 탁월한 피아니스트다.”라고 호평한 것처럼, 양성원은 매 무대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있다.  

다양한 음표들로 펼쳐질 이번 양성원의 냉정과 열정사이 전주 공연을 통해 점점 깊어지는 가을의 낭만 속으로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

한편, 이번 연주회의 가격은 R석 30,000원이며, 전당 유료회원은 40% 할인된다. 예매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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