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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9월 첫째주 신작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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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9월 첫째주 신작 4일 개봉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09.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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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9월 첫째주 신작으로 '갈까부다', '바우하우스' 를 4일 개봉. 상영한다.

'갈까부다'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뉴트로 전주 섹션을 통해 처음 공개된 고봉수 감독의 네 번째 장편으로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모티브 삼아 주인공으로 직접 출연한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에 고봉수 감독 특유의 웃음 코드를 가미한 작품으로 지난 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 기획상영프로그램 ‘전주 쇼케이스’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별히 이번 '갈까부다'를 개봉을 기념해 오는 7일과 11일 2번에 걸쳐 '고봉수 감독 단편선'도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바우하우스'는 인류 첫 창조학교로 예술과 기술의 조화를 모토로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디자인의 시작을 알린 창조 학교 ’바우하우스‘의 100주년을 맞이해 역사적인 발자취와 그 철학을 이어가는 현대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다. 

 

근대 건축의 거장 중 하나로 꼽히는 발터 그로피우스가 1919년 세운 예술종합학교 ‘바우하우스’는 각별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건축.미술.무용.음악 등 문화 예술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토마스 틸쉬, 닐스 볼브링커 두 감독이 공동 연출한 작품으로 한 세기의 문화적, 사회적 변화를 관통하는 여행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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